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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노랗게 물든 숲속으로 길이 두 갈래.다는 갈 수 없음이 못내 아쉬워 나그네인 나는 거기 오래 서서풀숲으로 굽어 꺾인 쪽을눈 닿는 데까지 한껏 바라보았네. 그리곤, 똑같이 아름다운, 어쩌면더 나을지도 모를 다른 한 길을 택하였기는풀은 더 우거지고 자취도 적었던 까닭.비록 그 길 걸어 지나치고 나면두 길 다 매양 똑같이 닳을 거였지만. 그날 아침 두 길은 모두밟힌 자국 없이 가랑잎에 덮여 있었네.아, 한 길은 다른 날을 위해 남겨 두었으나길을 길로 이어져 끝이 없으니다시 돌아오진 못하리라 생각했었네. 세월이 흘러 나이 더욱 들고 나면어디서든 한숨 쉬며 이야기하리.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는데, 나는 사람이 덜 다닌 길을 택하였다고,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지고 말았다고.
길고도 금방 흘러간 훈련 기간, 논산 5주에 KTA 3주.삶에 있어 다신 없을 경험이었다.만나게 되는 사람들, 머무르는 공간과 몸 담게 되는 조직은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이라면 모든 순간에 겪게 되는 것인데.그런 56일의 길을 걸으며 나는, 情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생각을 가진 생명이 품고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 사람의 마음은 곧 세계이다. 그렇게 내 세계는 큰 계기를 맞닥뜨리게 되었다.기억은 어느 정도의 의미 부여를 하느냐에 따라 개인에게 다른 형상으로 다가온다. 매일 같이 알지도 모른채 떠간 구름같은 사소한 깜빡함이 될 수도 있고,강렬한 인상으로 뿌리박아 떠오를 때마다 뭉클해지는.. 쌀쌀한 낙화와 잎으로 온 동산을 물들인 산천에 내리쬐는 황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마지막으로 내가 ..
아무래도 모든 글의 작성은 좀 미뤄야 할 것 같군요.나중에 뵙겠습니다.논산 Let's go
계셉티콘 대만 결전을 쓴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다.모든 일은 마무리가 중요하므로, 이제 이 이야기의 대단원으로 달려가보자.너무 오랜만에 써서 계셉티콘 인물들을 까먹었을 것 같다... 더욱 최적화된 계계밈을 적용하여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3일차는 내일 가볍게 다루어보자. 계셉티콘 : 학술 소모임, 파브르가 대장(cheif)이다. 계형법, 계헌법으로 굴러가는 체계적인 모임이다.팀 이름은 외계인 & 디셉티콘에서 유래했다. 1. 인물 인물은 세계를 이루는 근본이자 본질이다. 먼저 가볍게 알아보도록 하자. 파브르 문'계형법' , '계헌법' , '오계헌법(오사카 계헌법 정상합의 추가 조항)' 등 성문법의 기초를 마련하고 이론적인 부분을 담당하여 아직 미약한 존재에 불과하던 계셉티콘을 체계적이고 강력한 그룹으로 ..
Katusa는 korean augmentation to the us army의 준말로, 대한민국 육군이 주한미군에 파견된 형태입니다. 토익 일정 점수만 넘으면 현역 대상 누구든지 지원 가능합니다. 이는 미군들이 현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의 한국인을 모집하기 위한 목적 또한 있다고 합니다. 일정 점수가 넘으면 세 구간으로 나누어 구간마다 같은 비율이 나오게 추첨을 합니다. 원래는 9월에 지원하고 11월에 결과가 나왔으나, 작년부터 7월 지원 9월 발표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군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힘들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이때문에 고생을 했었는데요,기존에는 1학기 종강 후 여름방학 동안 토익을 준비하면 됐었습니다.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어 1학년들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기회였..



